SK커뮤니케이션즈(대표 주형철)는 메신저 대화창 내 ‘신고버튼’을 적용한 ‘도용 신고’ 서비스를 시작 한다고 7일 밝혔다.
네이트온 ‘도용 신고’ 서비스는 친구의 아이디 도용이 의심될 때 대화창 내 위치한 ‘신고버튼’을 클릭하여 고객센터에 바로 신고할 수 있는 제도이다.
회원이 이 버튼을 클릭하면 ‘도용 신고창’이 생성된다. 신고창에 도용된 아이디, 이름, 연락처 등을 등록하면 전화나 사이트 방문 없이 즉시 신고할 수 있다. 신고 시 피싱 대화 내용은 고객 동의 후 자동 첨부된다.
신고가 접수되면 안내 SMS가 자동 발송되어 실제 계정 회원이 메신저를 사용하지 않더라도 도용 여부를 실시간으로 파악할 수 있다.
또한 피싱이 의심되는 회원 아이디(신고된 계정)로 다른 회원에게 대화가 시도될 경우 ‘본 계정은 메신저 도용 신고 접수가 되어 있습니다’라는 신고 문구가 안내되어 최초 신고 접수 이후 추가 피싱 피해 확산을 방지해 줄 것으로 기대된다.
주형철 SK커뮤니케이션즈 대표는 “메신저 피싱의 예방에서 피싱상황 시 대처, 사후조치에 이르기까지 단계별 피싱 방어책을 지속적으로 내놓고 있다“며 “피싱 피해가 근절될 때까지 최우선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동인 기자 dilee@etnews.co.kr
SW 많이 본 뉴스
-
1
구글, 이미지 AI '나노바나나2' 출시…'프로'급 이미지 무료 이용
-
2
2조1000억 2차 'GPU 대전' 막 오른다…이달 주관사 선정 돌입
-
3
시스원, 퓨리오사AI와 공공부문 총판계약 체결…2세대 NPU 시장 진출 본격화
-
4
AI 무기화 논란에…앤트로픽·오픈AI 엇갈린 행보
-
5
“입소문 탄 학교폭력·교권 보호 AI”…인텔리콘 'AI 나눔이',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전면 도입
-
6
앤트로픽, 美 국방부 '무기 등 AI 무제한 사용 요구' 거부
-
7
[제27회 공공솔루션마켓] 성공적인 공공 AX 기반으로 AI G3 도약
-
8
캐릭터 챗봇, AI생성물 표기 앞장
-
9
[ET톡] 국가AI컴퓨팅센터 '교착'
-
10
정보시스템감리협회, '2026년도 정기총회' 성료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