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과컴퓨터(대표 김영익)가 한컴의 차기 버전 오피스인 ‘한글과컴퓨터 오피스 2010(가칭)’의 비공개 베타테스트(CBT) 참여자를 오는 30일까지 모집한다.
오는 10월 6일부터 진행될 한컴의 비공개 베타테스트는 내년 상반기 중 출시를 앞두고 있는 한컴의 오피스 신제품을 미리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이다. 한글과컴퓨터 오피스 2010은 ‘아래아한글’을 비롯, 표계산프로그램인 ‘넥셀’, 프레젠테이션 프로그램인 ‘슬라이드’를 함께 포함하며, 외산 오피스에 못지않은 성능과 호환성을 자랑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비공개 베타테스트에 참여를 원하는 한컴의 공식블로그인 ‘댓글과컴퓨터’(blog.haansoft.com)에 접속해 신청하면 된다. 신청자 중 100명을 선정, 비공개 베타테스트가 진행될 예정이며 참여자들에게는 닌텐도 위, USB 등의 선물이 주어진다.
한컴은 이번 비공개 베타테스트를 시작으로 올해 4분기 중에는 오픈 베타 서비스를 해 고객의 체험기회를 대폭 확대할 예정이다. 한컴은 베타테스트 기간 동안 수집된 고객의 요구를 반영하고 성능을 강화한 오피스 신제품을 내년 상반기 공개할 예정이다.
김인순기자 inso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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