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연구소(대표 김홍선 www.ahnlab.com)는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는 신종 악성코드에 실시간으로 대처할 수 있는 악성코드 분석 자동화 시스템(ARES AhnLab Researcher"s analysis Environment System. 그리스 신화 속 전투의 신)을 구축했다고 25일 밝혔다.
기존 시큐리티대응센터(ASEC)와 침해사고대응팀(CERT), 중국 악성코드분석센터, 미국 및 멕시코 등 주요 거점에 구축한 보안 위협 수집·분석 시스템과 함께 글로벌 수준의 긴급 대응체계를 갖췄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ARES는 실행 가능한 악성코드의 행위 기반 데이터를 추출, 분석 보고서 출력 및 악성 여부를 판별해 진단 시그니처를 추출하는 일련의 과정을 자동 처리하며 매시간 단위 엔진 업데이트 체계로 배포해 침해사고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다.
정진욱기자, coolj@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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