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대우는 22일 신형 1.8ℓ 가솔린엔진을 얹은 ‘라세티 프리미어 ID(Identity)’를 출시하고 오는 10월부터 판매에 들어간다.
라세티 프리미어 ID에 얹은 1.8ℓ 에코텍 3세대 가솔린엔진은 더블 가변 밸브 타이밍 기술을 적용, 최적의 흡기 및 배기밸브 개폐시기를 조절한다. 이를 통해 엔진효율을 높이면서 배기가스를 크게 줄였다. 특히 고속 구간에서의 가속력을 향상시켜 최대토크 17.8kg·m(3800rpm)와 최고출력 142마력(6200rpm)을 낸다. 또 6단 자동변속기는 변속기능을 세분화해 다이내믹한 주행은 물론 연비도 ℓ당 13.3㎞로 향상시킨다.
판매가격은 자동변속기 기준으로 △SX 일반형 1611만원, 고급형 1681만원 △CDX 일반형 1702만원, 고급형 1854만원이다.
윤대원기자 yun1972@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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