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감지 카메라 공급·시스템 개발업체인 MDS테크놀로지(대표 김현철)는 신종플루 감염 의심자를 신속·정확하게 가려내는 소프트웨어(SW) ‘플루디텍터(Fludetector)’를 개발했다고 14일 밝혔다. 열감지 카메라가 의료용으로 활용되기 위해서는 해당 국제표준인 ISO 규격은 물론이고 전용 SW가 필요하다.
플루디텍터는 주변 환경 변화에 따른 온도를 자동 보정하는 ATC(Automatic Temperature Compensation) 기능을 지원하며 여러 사람을 동시에 검사할 수 있게 한다.
장명섭 MDS테크놀로지 CTO는 “다양한 임베디드 시스템 개발 노하우를 바탕으로 신종플루 검사 전용 SW를 개발했다”면서 “신종플루 확산 예방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설성인기자 siseol@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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