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섹(대표 김봉오)은 행정안전부에서 이달로 예정한 ‘정보통신망법 준용 개인정보보호 실태 점검’ 대상 기업을 직접 방문해 개인정보보호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3일 밝혔다.
‘정보통신망법 준용 사업자 개인정보보호 방법론’을 기반으로 전문 컨설턴트가 기업들을 1일 방문해 가장 취약한 보안상의 문제점을 제시하며 자사의 개인정보 검색 솔루션인 ‘이글아이-오딧 버전(audit version)’으로 PC 내 존재하는 개인정보 파일 현황도 검사해준다는 것이다.
회사 측은 인포섹 홈페이지(www.skinfosec.co.kr)로 신청자를 받는다.
앞서 지난달 말 행정안전부는 정통망법 개정으로 전국 22만여개의 민간업체와 정부 주요 공공기관 등의 개인정보 관리현황을 조사해 사안의 경중에 따라 주민번호 등 개인정보를 유출한 곳을 공개한다는 방침을 밝힌 바 있다.
정진욱기자, coolj@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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