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기술품질원(기품원·원장 정재원) 항공센터는 10일 부산 센텀호텔에서 관련기관과 업체 관계자 50여명을 초청해 한·미 군수품 품질보증 협력 콘퍼런스를 개최한다.
이번 콘퍼런스는 효율적인 한·미 국제품질보증업무 추진방안이라는 주제로 미국 최신 품질보증절차에 대해 소개하고, 현재 우리나라에서 수행하는 국제품질보증업무 현황과 문제점 및 개선 방향에 대한 토론이 이뤄지게 된다.
한미 간 국제품질보증업무는 우리나라 국방부와 미국 국방성 간 체결된 방산기술협력 양해각서에 따라 기품원이 미 군수품에 대한 품질보증활동을 미국으로부터 위탁받아 수행하고 있다. 현재 F15·16 항공기, 항공기 엔진, 탄약 등 미군 주요군수품까지 업무영역이 확대되고 있는 추세다.
이경민기자 km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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