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과컴퓨터(대표 김영익)는 다음달 10일 ‘아래아한글’ 출시 20주년 기념 특별판인 ‘한글과컴퓨터 오피스 2007 홈 에디션’을 출시하기로 했다.
3만6000원에 양판점·대형할인점에 내놓고, 인터넷 내려받기 방식으로도 판매할 계획이다.
한글과컴퓨터는 또 내년 ‘한컴 오피스 2010’ 출시에 앞서 올 4분기에 제품을 시험(오픈베타테스트)한다. 고객에게 완제품에 버금갈 제품을 미리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겠다는 것.
김영익 대표는 “그동안 한컴이 ‘아래아한글’만으로 인식됐지만, 앞으로는 합리적인 ‘오피스’를 만드는 기업으로 새롭게 인지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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