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텔레콤은 서울 논현동 소재 수도권 고객센터에 고객과 상담사들이 책을 빌려볼 수 있는 ‘꿈꾸는 도서관’을 열었다. LGT 수도권고객센터 장세봉 본부장(오른쪽)이 상담교육강사 유효순 씨에게 도서를 전달하고 있다.
황지혜기자 gotit@etnews.co.kr
LG텔레콤은 서울 논현동 소재 수도권 고객센터에 고객과 상담사들이 책을 빌려볼 수 있는 ‘꿈꾸는 도서관’을 열었다. LGT 수도권고객센터 장세봉 본부장(오른쪽)이 상담교육강사 유효순 씨에게 도서를 전달하고 있다.
황지혜기자 gotit@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