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이크로소프트(대표 김 제임스 우 www.microsoft.com/korea)는 오는 10월 대구에 설립하는 MS뉴미디어 혁신센터의 1기 회원사를 9월 18일까지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뉴미디어 혁신센터는 대구지역의 뉴미디어 산업 육성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글로벌 콘텐츠 물류 센터(GCDC)와 뉴미디어 콘텐츠 제작 스튜디오 인프라가 중심이 된 지원시설이다. 지난 4월 한국MS와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은 이를 위해 양해각서(MOU)를 교환하고 설립을 공동으로 추진해왔다.
회원사로 선정되면, 혁신센터 입주 및 GCDC와 뉴미디어 콘텐츠 제작 스튜디오 등의 인프라 활용 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특히 회원사들은 MS 본사 및 해외 지사들과의 비즈니스 네트워킹을 통해 새로운 협업 모델을 발굴할 수 있어, 다양한 해외 진출 기회도 모색할 수 있다.
회원 신청은 미디어관련 콘텐츠 및 SW 제작 기업으로 글로벌 시장 진출을 준비하는 국내 벤처 기업이라면 누구나 가능하다. 8월 17일부터 9월 18일까지 한국MS와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문보경기자 okm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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