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울림네트웍스가 아프리카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
어울림네트웍스(대표 박동혁)는 교통관제 시스템 구축에 필요한 CCTV 시스템 중 팬·틸트 장비를 올해 초 아프리카 르완다에 수출한 데 이어 현재 2차 추가 물량납품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해당 제품은 교통관제, 주요시설 보안, 범죄예방 등 보안기기의 주요 부품으로 CCTV 카메라가 상하좌우로 회전케 해 감시범위를 넓혀주는 제품이다. 특히 미리 지정한 위치를 자동으로 찾는 프리셋(preset) 기능을 추가한 모델이다.
회사 측은 “성공적인 첫 납품 실적을 계기로 2차 추가 물량 협의가 진행 중”이라며 “최근 아프리카 나이지리아 지역 영업을 위한 시장 조사를 의뢰하는 등 아프리카 시장 공략 범위를 넓히겠다”고 포부를 내비쳤다.
정진욱기자 coolj@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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