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보호업체는 KISA를 통해 50% 할인된 가격으로 국제공통평가기준(CC) 인증평가를 받을 수 있다.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원장 김희정)은 지난해 8월부터 올해 7월까지 중소기업이 CC인증 평가를 신청할 때 제공하던 50% 할인혜택을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제공한다고 밝혔다. 단 국내용 CC평가와 업체별 1년에 한 건에만 한정해서다.
KISA 관계자는 “지난달 7월 7일 DDoS 대란으로 안전한 정보보호제품 유통의 중요성이 부각돼 내년까지 유지한다”면서 “중소 정보보호업체가 CC인증평가에서 절약한 돈을 개발 비용으로 전환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정진욱기자 coolj@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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