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자동차(대표 장마리 위르띠제)는 30일 경찰 업무 특성에 맞도록 안전성과 편의성을 강화한 ‘SM3 순찰차’ 634대를 경찰청에 공급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순찰차로 공급되는 ‘SM3 순찰차’는 SM3 1.6PE 모델을 기본으로하고 전멸식 경광등과 서치라이트, 무전기 배선, 사이드 프로텍터 등을 장착했다.
김순기기자 soonk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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