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물류인증기업 글로비스(대표 김경배)는 2분기에 매출 7738억원, 영업이익 385억원, 당기순이익 786억원을 달성했다고 24일 발표했다.
1분기에 비해 매출액은 34.6%가 증가했고,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도 각각 19.7%와 157.9%가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창사 이후 최대 규모다. 지난해 9월 오픈한 시화중고차경매장의 출품 및 낙찰 대수 증가가 크게 기여한 것으로 회사 측은 분석했다.
글로비스 관계자는 “2분기 영업외수익에서 특이사항으로 현대오토넷과 현대모비스의 합병에 따른 지분법투자주식처분이익이 494억원으로 증가해 기업가치가 크게 상승됐다”고 말했다.
김순기기자 soonk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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