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위사업청(청장 변무근)은 민원인의 전화상담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웹 서비스와 지방사무소 정보화 서비스 모니터링을 강화하기 위해 ‘통합관제시스템 개선사업’에 착수한다.
방위사업청은 신세계 I&C와 계약을 체결하고 23일 착수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방사청은 지난 2007년부터 IT 서비스 데스크 및 통합관제체계를 구축해 안정된 정보화 서비스를 제공해 왔지만 일반전화를 이용한 상담서비스의 체계적 관리에 한계를 노출했다. 또 웹 서비스와 지방사무소 정보화 서비스의 실시간 운용 현황을 확인하는 체계가 없어 고품질의 서비스 관리에 어려움이 있었다.
방위사업청은 이번 사업을 추진함으로 전화상담 서비스 수준을 향상시키고, 정보화 서비스 기반과 한 단계 정교한 관제능력의 확보로 고객 중심 서비스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이경민기자 km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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