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시스템(대표 황엽)이 인사 시스템의 솔루션을 빌려쓰는 서비스를 도입한다.
이수시스템은 국내 최초로 인사시스템 솔루션을 이용한 만큼 비용으로 지불하는 ‘SaaS e-HR 서비스’를 1000명의 고객에게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회사가 이번에 선보인 서비스는 웹 표준화로 인사 전반 소프트웨어(SW) 서비스를 제공하고 사용자는 필요한 서비스를 선택해 사용한 만큼 비용을 지불하는 방식이다.
이 서비스는 공급업체가 SW를 보유하고 서비스를 원격으로 제공, 관리하기 때문에 하나의 플랫폼으로 다수의 고객에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사용자는 초기 투자비용이 없고, 인사시스템 구축 및 유지보수에 따른 추가 비용도 없어 사용자의 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다. 월, 년 단위로 비용을 지불할 수 있다. 웹 기반으로 쉽게 인사정보, 조직정보 등의 이력관리와 인사 현황 실시간 조회 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는 것도 특징이다.
황엽 이수시스템 대표는 “이번 서비스를 시작으로 향후 급여업무, 연말정산, 인사관리 등 소프트웨어서비스(SaaS) 개념을 활용해 모든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경민기자 km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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