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한국철도공사)은 휴대전화로 열차시간 조회에서 승차권 예매와 반환까지 원스톱으로 처리되는 모바일승차권을 22일부터 LG텔레콤 고객에게도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올 상반기 서비스를 시작한 KT와 SK텔레콤에 이어 이동통신 3사 고객 모두가 모바일승차권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모바일승차권은 휴대전화에 철도승차권 예약 전용 프로그램을 다운 받아 설치하면 KTX·새마을·무궁화호 열차시간 조회부터 승차권 예매와 발권까지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는 차세대 승차권이다.
코레일은 더 많은 고객이 모바일승차권 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도록 9월말까지 모바일승차권 첫 이용객을 대상으로 열차운임의 5%를 추가 할인 해준다.
LGT는 이 기간동안 모바일승차권을 이용하는 고객에겐 데이터 통화료 등 모바일승차권 서비스이용료를 면제해 주기로 했다.
한편 코레일은 지난 1월 서비스 개시 이후 현재까지 총 9만5000여명이 모바일승차권을 이용했다고 밝혔다.
장지영기자 jyajang@etnews.co.kr
SW 많이 본 뉴스
-
1
보안인증 없는 구글폼…개보위 사업에 쓰였다
-
2
현대차, AI·로봇산업협회 부회장사 합류…로봇 생태계 힘 싣는다
-
3
구글 딥마인드 “2년 내 대형 AI 보안사고 우려…국제 표준 시급”
-
4
티오리, AI 해킹 도구 탐지 룰셋 무료 공개
-
5
애플에 피소된 오픈AI, 기밀 유출 역공…맞소송 검토
-
6
2100억 규모 DR 본사업 궤도…13개 시스템 사업자 선정 돌입
-
7
[ET톡] SW 생태계 대대적 재정비해야
-
8
LG전자 양재 데이터팩토리, 산-학-연에 개방한다
-
9
[2026 경기 스타트업 서밋]에임퓨처, 기기에서 AI 돌릴 반도체 기술 공개…가전 넘어 자동차로
-
10
에스피아이디-티유브이노르트, 사이버보안·기능안전 인증 협력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