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크로젠과 보령제약은 20일 서울 원남동 보령제약 본사에서 유전체 분석서비스 및 맞춤의약품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마크로젠 자회사인 엠지메드(대표 강호영)은 G스캐닝 서비스에서 DNA칩 검사를, 보령제약 자회사 보령바이오파마(대표 김기철)은 영업활동을 지원한다. 서정선 마크로젠 회장(왼쪽)과 김승호 보령제약그룹 회장이 악수를 하고 있다.
마크로젠과 보령제약은 20일 서울 원남동 보령제약 본사에서 유전체 분석서비스 및 맞춤의약품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마크로젠 자회사인 엠지메드(대표 강호영)은 G스캐닝 서비스에서 DNA칩 검사를, 보령제약 자회사 보령바이오파마(대표 김기철)은 영업활동을 지원한다. 서정선 마크로젠 회장(왼쪽)과 김승호 보령제약그룹 회장이 악수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