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3일부터 IPTV에서도 국내 프로야구를 시청할 수 있게 됐다.
국내 프로야구 중계권을 보유한 에이클라엔터테인먼트(대표 홍원의)는 스포츠채널 ‘스포츠원’에서 23일부터 ‘2009 CJ마구마구 프로야구’ 생중계를 편성한다.
이에 따라 에이클라엔터테인먼트와 스포츠원은 매일 하루에 한 경기를 중계하는 ‘시범서비스’를 시작한다.
이재명 에이클라엔터테인먼트 이사는 “시청자의 볼 권리를 감안, 시범서비스를 개시한다“며 “IPTV 제공사업자와 프로야구 전 경기를 생중계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협의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협상 결과에 따라 프로야구 외에 현재 에이클라엔터테인먼트가 중계권을 확보하고 있는 국내 프로농구와 유럽 축구클럽 챔피언스리그, K-1, WWE, 여자 프로테니스 등도 IPTV로 시청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김원배기자 adolf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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