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회장 정몽구)는 7일 오전 양재동 본사에서 제이디파워사로부터 ‘아반떼’의 신차품질 준중형 1위 시상식을 가졌다. 앞줄 왼쪽부터 정필경 현대차 영업기획사업부장, 신종운 현대·기아차 품질담당 사장, 양승석 현대차 대표이사 사장, 게리 딜츠 제이디파워 자동차 담당 부사장, 프랭크 페라라 HMA 정비담당 부사장.
김순기기자 soonk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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