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국적 정보기술업체 마이크로스트레티지코리아(지사장 이혁구 www.microstrategy.co.kr)는 최근 출시된 아마존닷컴의 전자책 ‘아마존 킨들(Kindle) DX’를 통해 자사 비즈니스인텔리전스(BI)리포트·대시보드·스코어카드를 쓸 수 있게 됐다고 7일 밝혔다.
‘아마존 킨들 DX’를 이용해 △사업 데이터 검토·공유하고 △출장에 대용량 리포트 휴대하며 △e메일로 시의적절한 리포트를 사용할 수 있다는 것. ‘아마존 킨들 DX’를 위한 마이크로스트레티지 샘플은 인터넷(www.microstrategy.com/KindleDXReports)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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