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지리정보원의 ‘공간정보구축 전문인력 양성 교육’이 ‘취업 등용문’으로 각광받고 있다.
국토지리정보원(원장 김경수)은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9주 동안 공간정보 관련학과 졸업생 및 졸업예정자 14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1대 1 교육을 실시, 교육생 전원이 관련업체에 취업하는 성과를 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교육과정은 국토공간정보 구축이 녹색뉴딜 사업으로 선정됨에 따라 청년실업 해소와 전문성 확대를 위해 실시됐으며 지금까지 총 64명의 전문인력을 양성했다.
정보원은 이에 따라 내년에는 공간정보구축 실습시간 확대 및 원격탐사(RS) 등의 교육과목을 추가해 교육자 전원이 취업하는 전통을 이어갈 계획이다.
정보원은 내년 세계측지계 도입에 맞춰 전국 지방자치단체의 측량 및 공간정보시스템(GIS) 담당부서 공무원 120여명과 측량기술자 20여명이 참석하는 ‘세계측지계 전환 전문교육’도 3일부터 실시한다.
장지영기자 jyaj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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