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국적 정보기술업체 한국CA(대표 김용대 www.ca.com/kr)는 29일 기어용 ‘잡 스케줄링(job scheduling)’ 솔루션 ‘CA 워크로드 오토메이션(Workload Automation) r11’을 선보였다.
이 제품은 양방향 작업부하(워크로드) 발생, 사업 이벤트 인식, 간편한 작업 관리 기능을 제공한다. 또 모든 응용소프트웨에(애플리케이션)의 작업부하를 관리해 데이터 배급(딜리버리) 비용을 줄여준다는 게 CA 측 설명이다.
김용대 사장은 “(이 제품이) 고객의 비효율적인 ‘워크로드’ 관리를 효율화하고 IT 시스템의 생산성을 증대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SW 많이 본 뉴스
-
1
모바일 주민등록증 전국 발급 개시…디지털 신분증 시대 도약
-
2
삼성SDS, 클라우드 새 판 짠다…'누리' 프로젝트 띄워
-
3
무슬림 해킹조직, 한국 정부 사이트 디도스 공격
-
4
삼성SDS, 병무청 행정 시스템 클라우드 전환 맡는다
-
5
공공·민간 가리지 않고 사이버공격 기승…'디도스'·'크리덴셜 스터핑' 주의
-
6
전문가 50명, AI기본법 개정 머리 맞댄다
-
7
오픈AI, 코어위브와 클라우드 계약…MS와 결별 가속화되나
-
8
제주도에 AI 특화 데이터센터 들어선다…바로AI, 구축 시동
-
9
마케터, 생성형 AI 의존 심화…사용자 신뢰 잃을라
-
10
산·학·연 모여 양자 산업 지원…NIA, 양자 클러스터 기본계획 마련 착수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