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에 보이지 않는 산업이라 투자하는 데 한계가 있다.”-정부가 그동안 반도체·휴대폰 등 하드웨어 산업을 육성하는 데 관심을 많이 가져왔으나 소프트웨어 산업은 잘 드러나지 않아 상대적으로 지원이 적었다며. 김석원 SK C&C 전무
“최근 G밸리에 있는 상당수 솔루션 업체들이 경기 바닥론을 피부로 느끼고 있다.”- 하반기 들어서면서 대기업의 G밸리 벤처 솔루션 업체를 상대로 한 업체 및 사업 소개자료 요청 횟수가 늘어 내년도 투자에 대한 기대감이 높다며. 고재규 매트릭스투비 대표
“실무가 최대의 교육이라는 것을 새삼 느끼고 있다.”-산학협력을 통해 전문계 고등학교에 전자상거래 실무 과정을 도입했는데, 학생들의 반응과 성과가 예상보다 훨씬 좋다며. 김기록 메이크샵 사장
오피니언 많이 본 뉴스
-
1
모토로라 중저가폰 또 나온다…올해만 4종 출시
-
2
단독개인사업자 'CEO보험' 가입 못한다…생보사, 줄줄이 판매중지
-
3
LG엔솔, 차세대 원통형 연구 '46셀 개발팀'으로 명명
-
4
역대급 흡입력 가진 블랙홀 발견됐다... “이론한계보다 40배 빨라”
-
5
LG유플러스, 홍범식 CEO 선임
-
6
5년 전 업비트서 580억 암호화폐 탈취…경찰 “북한 해킹조직 소행”
-
7
반도체 장비 매출 1위 두고 ASML vs 어플라이드 격돌
-
8
페루 700년 전 어린이 76명 매장… “밭 비옥하게 하려고”
-
9
127큐비트 IBM 양자컴퓨터, 연세대서 국내 첫 가동
-
10
'슈퍼컴퓨터 톱500' 한국 보유수 기준 8위, 성능 10위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