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패라시스템즈가 인터넷전화(VoIP) 보안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2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사이패라시스템즈의 VoIP 보안 솔루션인 ‘UC-Sec’이 이용자들의 입소문을 타고 있다.
기본적으로 DDoS(분산서비스거부)공격을 차단하고 스푸핑, 통화사기와 같은 시도를 차단한다. 또 도메인과 사용자 레벨 블랙리스트는 물론 보안 정책과 프로파일을 지원하는 정책을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X.509 인증, SIP 다이제스트 인증 등 다양한 접근 제어 방식을 도입, 강력한 인증기능을 보장하며 시그널링 프락시 암호화(TLS), 미디어 프락시 암호화(SRTP), 토폴로지 숨김 기능 등으로 기밀성을 철저히 보장하고 있는 것이다.
이는 전용 연구소인, VIPER Labs의 VIPER 엔진으로 지속적인 보안취약성과 위협을 분석해 제품에 반영하고 있기 때문이기도 하다.
서비스의 질도 높였다. 사이패라시스템즈의 국내 독점 총판인 크로스위브 테크놀로지스 관계자는 “국내 기업들의 요구 사항 전달의 지연과 같은 불편함을 줄이기 위해 본사와의 커뮤니케이션 프로세스화에 노력 중이다”며 “특히 본사 전문 엔지니어와 국내 엔지니어의 협업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진욱기자 coolj@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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