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독일 모바일 라이브서 ‘제트’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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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대표 이윤우)는 지난 20일부터 21일(현지시각)까지 독일 제트기 전시 박물관 ‘Auto & Technik Museum’에서 열린 글로벌 전략폰 ‘삼성 제트’ 모바일 라이브 행사에는 소나기가 수차례 쏟아지는 날씨에도 2만여명이 방문해 이벤트에 적극적으로 동참하는 등 큰 관심과 인기를 모았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다수의 쌍방향 키오스크 (Interactive Kiosk)가 설치돼 많은 시선을 모았으며, 제트기 엔진이 장착된 1908년형 슈퍼카인 ‘BRUTUS’도 함께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김순기기자 soonk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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