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보안관리솔루션 전문업체인 제이컴정보(대표 문재웅)는 지난 18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 ‘일본 정보보안시장 진출 현지 상담회’에 참가, 히타치를 비롯한 다수의 일본 IT 기업과 수출상담을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상담회는 한국정보보호산업협회와 KOTRA가 공동으로 국내 IT 유망기업들의 일본 정보보안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한 것으로 일본 IT 관련 바이어 및 잠재 파트너기업을 초청해 1대1 비즈니스 상담 형식으로 이루어졌다.
이와관련 문재웅 대표는 “국내에서 검증받은 솔루션인 만큼 일본 현지에서도 충분히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며 “제품의 안정성과 신뢰성을 소개하고 전략적인 마케팅과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 일본시장 진출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말했다.
한편, 이 회사는 일본 정보보안시장 진출을 위해 주력 솔루션인 ‘e-Pentagon ESM’의 일본 현지화를 완료하고 테스트를 마치고, 지난달에 일본 최대 정보보안 전시회인 IST2009에도 참가한 바 있다.
김순기기자 soonk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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