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몬타임정보기술(대표 정민구)은 아래아 한글워드프로세서 기반의 폼 프로세서 ‘LIT-Writer’를 하이컴파스(대표 정수진)에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MS오피스 세어포인트 서버(SharePoint Sever) 기반의 솔루션을 개발하는 하이컴파스는 이번 계약 체결로 기존 영업 주력 시장인 기업시장 외에 아래아 한글을 사용하는 공공시장에까지 시장 확대가 가능해져 본격적인 공공시장 마케팅을 시작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레몬타임정보기술의 ‘LIT-Writer’는 공공기관에서 사용하고 있는 아래아 한글 워드프로세서를 한글과컴퓨터가 오픈한 API를 기반으로 MIS연계가 가능토록 하는 솔루션이다. 특히, 액티브엑스 컨트롤 형태로 제공돼 웹브라우저나 엑스 인터넷 환경에 임베드되는 등 다양한 형태의 적용이 가능하며 프로그램이 가능한 다양한 메소드를 지원해 업무 활용도가 높다는 것이 특징이다.
레몬타임정보기술은 자사 홈페이지(www.lemontimeit.com)에서 ‘LIT-Writer’의 체험판 버전을 제공하고 있다. 이 회사는 한글과컴퓨터 출신 인맥으로 구성돼 있으며, 현재 한컴 기술협력 파트너사 1호로 등록돼있다.
서동규기자 dks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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