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국적 정보기술업체 한국IBM(대표 이휘성 www.ibm.com/kr)은 17일 데이터 중복 제거기술을 내장한 백업(Back-up) 소프트웨어 ‘티볼리 스토리지 매니저(Tivoli Storage Manager) 6’을 선보였다.
경기 불황으로 기업의 정보기술(IT) 투자가 위축되면서 싼 가격에 기존 스토리지 용량을 최대한 활용하려는 고객의 수요에 대응해 중복된 백업 데이터를 없애주는 ‘디듀플리케이션(De-duplication)’ 기능으로 시장을 공략하려는 것. 이 기술을 활용하면 디스크(DISK) 백업 구성과 저장 공간을 40%까지 절약할 수 있다는 게 IBM의 설명이다.
‘티볼리 스토리지 매니저 6’은 디듀플리케이션 기능을 갖추기 위해 고객이 따로 제품을 구입하거나 사용권(라이선스)을 구할 필요가 없게 아예 기능을 내장했다.
엄규식 한국IBM 부장은 “스토리지 시장에서 주목받는 ‘중복 제거 기술’을 기본으로 내장한 제품은 IBM에만 있다”고 말했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SW 많이 본 뉴스
-
1
국내 최초 휴머노이드 로봇 쇼룸 문 연다…로봇이 춤추고 커피도 내려
-
2
서울시, '손목닥터9988' 자치구에 개방…하반기 커뮤니티 기능 도입
-
3
[오피스인사이드] “일터가 아닌 삶터” 유라클, 신사옥에 담은 변화의 시작
-
4
AISH·금천구·서울시립대·동양미래대·금천구상공회, 'G밸리 AI 스마트워크 생태계 구축' 업무협약 체결
-
5
SK AX, 넥슨 1000억 규모 AWS 클라우드 MSP 사업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
6
알파벳, 1분기 매출 163조원…클라우드 매출 63%↑
-
7
해성디에스-인터엑스, AX 자율제조 파트너십…반도체 제조 'AI 자율화' 앞당긴다
-
8
일론 머스크 “오픈AI, MS 투자 때부터 비영리 훼손 의심”
-
9
LG CNS, 1분기 영업익 942억…AI·클라우드 성장 견인
-
10
아마존, 1분기 매출 269조원…클라우드·AI 성장이 견인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