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록스소프트(대표 이흥복 www.veloxsoft.com)는 유비닉스와 합병, 유비벨록스로 새출범했다고 14일 밝혔다.
벨록스소프트는 모바일 솔루션 기업이며, 유비닉스는 스마트카드와 통신용인증모듈(USIM)을 전문으로 하는 하드웨어 기업이다.
회사는 합병으로 스마트카드 사업과 모바일 솔루션 사업의 양대 축을 갖춰 사업 포트폴리오의 안정성을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유비벨록스는 금융, 교통, 통신 융합의 ‘유비쿼터스 솔루션 프로바이더 위드 디지털 시큐리티’를 목표로 하고 있다. 서버 시스템, SW 플랫폼 및 솔루션, HW 간 엔드 투 엔드 결합을 통합 솔루션 기반의 사업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흥복 사장은 “유비벨록스를 통신 및 무선 인터넷 시장의 스마트카드 기반의 차세대 서비스 플랫폼 공급자로서 미래 성장 가능성이 큰 무선 인터넷 시장에서 독보적인 존재로 성장시킬 것”이라며 “2010년에는 내수시장의 한계를 넘어 해외시장으로 진출하는 원년으로 삼겠다”고 말했다.
문보경기자 okm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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