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IBM의 협력사 씨아이이에스(대표 김갑산)가 ‘2009 IBM 비콘 어워드(Beacon Awards)’에서 비즈니스복원솔루션 부문 최우수 파트너로 선정됐다.
미국 IBM은 9일(현지시각) 샘 팔미사노 회장, 리치 흄 파트너사업본부 대표 등이 참여한 가운데 웹캐스트 형태로 비콘 어워드를 열어 씨아이이에스를 포함한 최우수 파트너 수상업체 22개사를 발표했다.
비콘 어워드는 IBM 파트너월드 프로그램 중 하나로 IBM 비즈니스파트너 가운데 영업 및 기술적 역량을 바탕으로 고객에게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한 기업을 선정, 시상하는 제도다. 올해는 세계 각국에서 340개업체가 수상 후보에 올랐으며 이 중 22개사가 수상했다. 씨아이이에스는 한국 업체로는 유일하게 수상의 기쁨을 누렸다.
한편 이날 샘 팔미사노 회장은 “올해 IBM이 비즈니스 파트너의 지속적인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25억달러를 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호준기자 newlevel@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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