꼽기만 하면 입체 사운드가 들린다

  컴퓨터에 꼽기만 하면 영화관처럼 입체사운드로 바꿔주는 사운드카드가 나온다.

독일 테라텍의 국내 유통을 맡고 있는 사운드캣(대표 장원이 www.soundcat.com)은 ‘에우리온 사운드 카드(모델명:에우리온 5.1 USB MK-∥)’를 국내에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 독일 테라텍의 국내 진출 10주년을 기념해 나온 이 제품은 USB 방식의 사운드카드로 별도 어댑터 없이 꼽기만 하면 쉽게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외장형이지만 음질은 더욱 살렸다. 음질도 5.1 채널을 구성해 HD급 영화를 보는데 최적화했다. 전자파에 의한 노이즈 영향을 최대한 줄이도록 설계해 음질을 한층 향상시켰으며 5.1채널 스피커 출력과 헤드폰 출력 단자를 따로 가지고 있어 이어폰에서도 실감나는 사운드를 즐길 수 있다.

호환성도 뛰어나다. 데스크톱, 노트북 PC 등 USB 내용을 출력할 수 있는 곳에서는 모두 적용할 수 있으며 윈도 비스타 및 윈도7에서도 윈도 기본 드라이버로 설치돼 드라이버 업데이트가 필요없다.

사운드캣 측은 “그동안 테라텍의 사운드카드는 고가 제품이 많았는데 10주년을 기념해 보급형을 새로 들여왔다”라며 “단순하면서도 고성능 중심의 저렴한 보급형 제품을 점차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성현기자 argos@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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