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 중심의 경제정책을 연구하는 단체인 ‘그린 코리아 포럼(공동대표 윤상현·김영환·강영숙·윤제영)’은 3일 오후 6시30분 프레스센터 20층 내셔널프레스클럽에서 창립총회를 연다.
한나라당 공성진 의원이 축사를 맡고 김귀곤 C40 기후정상회의 기획위원장(서울대 교수)이 ‘세계 일류의 녹색성장 국가건설’이라는 주제로 특별강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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