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가 가난한 나라 어린이 돕기에 후원자로 나섰다. 기아차는 1일 국내영업본부 압구정 사옥에서 김충호 국내영업본부장과 오영 판매사업부장, 한국컴패션 홍보대사이자 오피러스 광고 모델인 탤런트 신애라씨, 서정인 한국컴패션 대표(왼쪽부터)가 참석한 가운데 사랑의 기부금 전달식을 갖고, 한국컴페션에 3000만원이 기금을 전달했다.
김순기기자 soonkkim@etnews.co.kr
모빌리티 많이 본 뉴스
-
1
5년 전 업비트서 580억 암호화폐 탈취…경찰 “북한 해킹조직 소행”
-
2
LG이노텍, 고대호 전무 등 임원 6명 인사…“사업 경쟁력 강화”
-
3
AI돌봄로봇 '효돌', 벤처창업혁신조달상품 선정...조달청 벤처나라 입점
-
4
롯데렌탈 “지분 매각 제안받았으나, 결정된 바 없다”
-
5
'아이폰 중 가장 얇은' 아이폰17 에어, 구매 시 고려해야 할 3가지 사항은?
-
6
美-中, “핵무기 사용 결정, AI 아닌 인간이 내려야”
-
7
삼성메디슨, 2년 연속 최대 매출 가시화…AI기업 도약 속도
-
8
美 한인갱단, '소녀상 모욕' 소말리 응징 예고...“미국 올 생각 접어”
-
9
아주대, GIST와 초저전압 고감도 전자피부 개발…헬스케어 혁신 기대
-
10
국내 SW산업 44조원으로 성장했지만…해외진출 기업은 3%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