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D 조명 전문기업인 엔하이테크(대표 박호진)가 중국 산시성(山西省)에 위치한 국영 자동차회사에 자동차용 LED램프를 개발 공급하는 양해각서(MOU)를 교환했다고 29일 밝혔다.
개발 및 공급에 관한 MOU 교환 상대는 중국 심천에 위치한 LED조명회사 쉔지엔 가순 에너지 테크놀로지(Shenzhen Gasun Energy Technology)이며 이 회사를 통해 자동차 회사에 납품하게 된다. 이번에 개발하기로 합의한 LED램프는 자동차 후미에 장착되는 정지램프(STOP LAMP)로서 연간 30만대분, 램프 SET수로는 연간 60만대에 달한다.
박호진 엔하이테크 대표는 “자동차 후미등뿐 아니라 자동차 실내용 램프류의 추가 개발로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겠다”며 “중국시장에서 성공해서 해외 자동차용 LED조명 분야를 집중 육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서동규기자 dks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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