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기술업체 슈프리마(대표 이재원 www.suprema.co.kr)가 콜롬비아 경찰청에 지문인식 출입보안시스템을 공급했다고 28일 밝혔다.
슈프리마는 이 시스템을 콜롬비아 보고타, 메데진, 파카타티바 등 주요 도시 경찰청사 10곳에 설치했다.
이재원 대표는 “중남미 지역은 테러와 내전이 잦아 출입 보안, 국경 치안 등을 위한 시스템 구축 수요가 많다”며 “매년 10~30%씩 성장하는 중남미 보안시장에서 점유율을 확대하기 위해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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