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 1일부터 국제공통평가기준(CC) 인증을 받은 보안USB만 공공기관에 도입할 수 있는 가운데, 닉스테크의 보안USB가 국산 제품 중 최초로 CC 인증을 획득했다.
닉스테크(대표 박동훈)는 자사 보안USB 솔루션 제품인 ‘세이프USB플러스’가 CC 인증 EAL2(Evaluation Assurance Level 2) 등급을 획득했다고 18일 밝혔다.
회사 측은 이 제품이 국가정보원의 보조기억매체 보안관리지침의 필수 보안 기능을 충족하며 최근 일부 보안USB에서 발견된 취약점을 해소해 인증을 받을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또 일반 USB 메모리에 세이프USB플러스 에이전트 솔루션을 탑재하면 기존 USB를 보안USB로 재활용할 수 있는 만큼 고객들의 관심이 높으리라 기대했다.
특히 다음달 1일부터 공공기관 보안USB 도입시 CC 인증이 의무화되는 반면, 경쟁업체들은 이제 막 CC 인증 평가계약을 추진하는 상황에서 보다 선도적인 지위를 점할 수 있다는 것이다.
정진욱기자 coolj@etnews.co.kr
SW 많이 본 뉴스
-
1
빅테크 AI, 먹통 돼도 보상규정 없다
-
2
휴머노이드 시대 점 찍은 골드만삭스 "2035년 648만대, 시장 3배 판 커진다"
-
3
오라클, 2만명 감원 이어 또다시 해고…AI 투자·활용 여파
-
4
'AI 감속론'에 美 좌·우 진영 한목소리…“이대로 두면 파국”
-
5
AI 3대 기업 CEO “개발 속도 늦춰야”…오픈AI는 상장 연기
-
6
[민선 9기, 새 4년을 묻다]이상일 용인시장 “반도체·교통망 속도…150만 도시 기반 구축”
-
7
[이슈플러스] AGI 향해 질주하는 AI…속도조절론 속 한국 해법은 '안전한 가속'
-
8
[뉴스줌인] 통제 이탈·자기개선까지…AI 위협 고도화에 빅테크도 '브레이크'
-
9
심텍 “AI 수요 대응, 중요 자재 장기공급계약 체결…공급망 강화”
-
10
서울 시내버스 16일 멈춘다…시민 10명 중 8명 파업 반대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