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에스앤지시스템(대표 서정열)은 엔비디아의 그래픽카드 ‘쿼드로’ 신제품을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디에스앤지가 내놓은 제품은 미드레인지급인 ‘쿼드로 FX1800’과 엔트리레벨급 ‘쿼드로 FX580/380’ 등이다. FX1800은 38.4Gb/sec 메모리 대역폭을 지원하며, FX580/380은 25.6Gb/sec 메모리 대역폭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디에스앤지는 다중 디스플레이, HD 비디오콘텐츠 출력 등에 적합한 ‘쿼드로 NVS 295’ 신제품도 선보였다. 이 제품은 소형 폼팩터(SSF) 시스템에서 2개의 30인치 디스플레이 패널 출력이 가능하다.
회사 측은 “쿼드로 신제품이 비주얼 컴퓨팅 전문 디자이너 및 엔지니어들에게 유용한 솔루션이 될 것”이라며 “가격 대비 우수한 성능을 앞세워 마케팅을 강화하겠다”고 설명했다.
이호준기자 newlevel@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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