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팅은 언제나 설렌다. 자신을 독특한 소개팅녀로 설정한 후 소개팅남의 반응을 살펴보는 영상(www.pandora.tv/my.alpha76/35019861)이 재미있다. 처음 만난 두 남녀는 인사를 한 후 서로에게 질문한다. 소개팅녀의 설정은 말끝마다 “왜요?”라고 질문하는 것. 무조건 “왜요?”라고 질문하자 남자는 처음에는 자세하게 설명을 한다. 그러나 꼬리에 꼬리를 물고 “왜요?”라고 묻자 당황한 듯 얼굴이 빨개지며 대답을 이어가지 못한다. 그 모습을 보고도 소개팅녀가 계속해서 묻자 남자는 할말을 잃은 듯 그저 웃기만 한다. 착한 소개팅남은 소개팅녀 질문에도 성실히 대답하며 대화를 이어간다. 누구나 한번쯤 황당한 소개팅을 경험해봤을 것이다. 시청자들은 상대방을 너무나 당황스럽게 만든다며 이런 소개팅은 절대 하고 싶지 않다는 의견을 보내왔다. 재미있는 설정이었다.
오피니언 많이 본 뉴스
-
1
[기고] AI를 탑재한 디지털 트윈, 물리 세계를 통제한다
-
2
[정구민의 테크읽기] '파리모터쇼'로 보는 중국의 공세, 유럽의 위기와 우리의 과제
-
3
[ET톡] SW 생태계 대대적 재정비해야
-
4
[사설] K증시, 충격을 경쟁력으로 메우자
-
5
[데스크라인] 모두의 창업 2기, 다시 서는 희망의 사다리 돼야
-
6
[ET시론] 딥테크가 만드는 산업 구조의 다양화와 제2·제3의 성장축
-
7
[김장현의 테크와 사람] 〈111〉사이버공격의 시대, 정보보안 일자리가 부상하는 이유
-
8
[리더스포럼] AI와 1인 유니콘 시대 도래:솔로프러너 육성
-
9
[사설] 정부 사업, SW분리발주가 기본돼야
-
10
[ET시선]삼성바이오 노조, 글로벌 CDMO '골든타임' 무게 알아야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