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이크로소프트와 팍스위즈는 P2P·웹하드 등 5개 온라인서비스제공사(OSP)와 지난 17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포스코센터 한국MS 본사에서 정품 소프트웨어 사용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왼쪽부터 이용순 류씨씨 대표, 백동민 유즈인터렉티브 실장, 한상호 와이즈휴먼네트웍스 대표, 최기영 한국MS 전무, 김태성 팍스위즈 대표, 이종직 소프트라인 과장, 정호원 아이서브 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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