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피스 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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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린피스 소속 환경운동가들이 10일부터 12일까지 사흘 일정으로 동남아국가연합(ASEAN)+6 정상회담이 열리고 있는 태국 파타야 소재 컨벤션센터 밖에서 시위를 벌이고 있다. 이번 정상회담에는 ASEN회원국은 물론이고 우리나라·중국·일본·인도·호주·뉴질랜드 등 6개국 정상이 참여했다. 환경운동가들은 각국정상들에게 날로 심화되는 환경문제에 대한 대책과 관심을 요구했다. <파타야(태국)=EPA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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