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국적 정보기술업체 아크로니스아시아(한국담당 이건우)는 다음달 15일까지 ‘아크로니스 트루이미지 에코 서버’ 제품 군과 서로 다른 정보시스템 간 데이터 백업·복구를 지원하는 ‘유니버셜 리스토어’를 묶은 ‘아크로니스 파워에디션 패키지’를 구입한 고객들에게 ‘아크로니스 트루이미지 워크스테이션’을 무료로 제공한다고 6일 밝혔다.
서호익 아크로니스아시아 상무(마케팅·채널담당)는 “최근 경제 불황으로 기업 고객의 IT 예산에 대한 압박이 더욱 무거워진다”며 “기술과 가격 면에서 고객에 더욱 큰 경제 혜택을 주기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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