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H(대표 서정수)는 ‘뮤직오로라’의 유료 버전인 ‘뮤직오로라 프로(Music Aurora Pro)’를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KTH는 지난 1월 세계적인 어플리케이션 마켓인 애플 앱스토어에 ‘뮤직오로라’ 무료버전을 출시한 바 있다.
이번에 출시한 ‘뮤직오로라 프로’는 기본 기능인 ‘필링크(Feel Link)’와 ‘개인 음악성향분석 기능’을 강화했다. 사용자 개선 요청 사항들을 적용해 UI 편리성과 음악 검색 기능을 개선하고, 서비스 언어도 한국어와 영어에 이어 일어와 중국어를 추가했다.
또 그 동안 KTH가 꾸준히 준비해온 슈퍼 뮤직DB를 공개했다. 이 기능을 적용함으로써 1950년대부터 현재까지 세상에 공개된 100만곡에 대한 아티스트·앨범·가사 등의 정보 검색이 가능하게 됐다.
정용관 디지털컨텐츠사업본부 상무는 “1차 출시한 ‘뮤직오로라’ 무료 버전을 통해 새로운 비즈니스의 가능성을 확인했다면 유료서비스인 ‘뮤직오로라 프로’는 비즈니스의 본격적인 시작이라고 볼 수 있다”며 “초기에 세운 전략대로 음악을 포함, 다양한 콘텐츠 사업으로 확장할 계획이며, 애플 아이폰의 애플리케이션으로 그치지 않고 다양한 디바이스와 환경으로 발전시킬 것” 이라고 밝혔다.
김순기기자 soonkkim@etnews.co.kr
IT 많이 본 뉴스
-
1
삼성 갤럭시S26 사전판매 흥행…신기록 기대
-
2
단독[MWC26]글로벌 로봇 1위 中 애지봇, 한국 상륙…피지컬AI 시장 공세
-
3
아이폰18 출하량 20% 줄어든다
-
4
통화 잡음 잡은 '갤럭시 버즈4'…삼성 “통화 품질, 스마트폰까지 끌어올린다”
-
5
[MWC26] 삼성, 日 이통 3사에 통신장비 공급…라쿠텐도 뚫었다
-
6
[MWC26] 괴물 카메라에 로봇폰까지…中 스마트폰 혁신 앞세워 선공
-
7
[MWC26 바르셀로나 포럼]이세정 KT 상무 “AI, 데이터·거버넌스·평가 체계 마련해야”
-
8
정재헌 SK텔레콤 대표 “하이퍼 AI DC에 최대 100조원 투입 예상”…글로벌 AI 허브 도약 자신
-
9
아이폰 겨냥한 해킹 도구 '코루냐' 확인… iOS 보안 우려 제기
-
10
20일 출시 대작 '붉은사막' 흥행 3대 관전 포인트…자체엔진·오픈월드·플랫폼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