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국적 정보기술업체 한국IBM(대표 이휘성 www.ibm.com/kr)은 31일 인텔 프로세서 ‘제온(Xeon) 5500’ 시리즈 성능을 높여주는 새 서버 ‘시스템(System) x’ 4종을 선보였다.
이 제품의 연산집약적 소프트웨어 성능을 2배 높이는 등 기능 증대에 힘썼다는 게 한국IBM 측 설명. 프로세서가 쉬는 상태일 때 전력·관리비용을 줄여주는 기능도 갖췄다고 덧붙였다.
나수근 시스템x 총괄본부장은 “하드웨어만으로 접근하기보다 뛰어난 시스템 성능을 고객 사업에 최적화된 솔루션과 함께 전달해 서버 시장을 공략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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