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리온(대표 이경석 www.durion.co.kr)은 개발자와 소비자가 자유롭게 PC용 소프트웨어(SW)를 사고 팔 수 있는 오픈마켓 ‘프로그램베이(www.programbay.co.kr)’를 오픈했다고 24일 밝혔다.
SW를 상품화하는 단계에서부터 판매 단계까지 필요한 모든 과정을 개발자에게 원스톱으로 지원하기 때문에 상품화 능력이 떨어지는 1인 개발자들도 얼마든지 제품을 상용화할 수 있다. 마케팅·판로개척·사용인증·정산·회원관리 등이 개발자에게 지원되는 요소다. 특히 프로그램 판매시 무단사용을 사전에 원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자체 개발 사용인증 시스템과 상품 맞춤형 타겟 마케팅을 지원해준다.
이경석 대표는 “해외에서는 모바일 기반의 애플리케이션 장터인 앱스토어가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지만 PC용 애플리케이션 온라인 장터는 없다”며 “3년차 도산의 굴레를 못 벗는 한국의 SW산업 구조 속에서 개발자와 소비자들이 상생할 수 있는 ‘바이오스피어’로써의 역할을 프로그램베이가 할 것”이라고 말했다.
문보경기자 okm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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