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문인식업체인 니트젠앤컴퍼니(대표 현명호)는 과감하고 공격적인 마케팅으로 올해 매출 목표 130억원을 달성, 흑자 전환의 원년으로 삼을 계획이라고 19일 밝혔다.
130억원 매출은 작년에 비해 20% 늘려잡은 목표다. 니트젠앤컴퍼니는 올해 지문인식 사업 분야에서만 약 100억원, 엔피아 및 신규 사업을 통해 30억원의 매출을 올릴 계획이다.
니트젠앤컴퍼니는 이를 위해 국내외 공공시장 중심의 영업·마케팅 전략에서 민간시장으로의 저변 확대에 나설 예정이다. 고가 시장뿐만 아니라 저가 시장을 선점할 수 있는 제품을 출시해 시장 점유율을 높여 나간다는 방침이다.
현명호 사장은 “2009년은 지문인식 분야를 주력사업으로 회사의 안정적 유동성과 투자 여력을 활용, 공격적인 마케팅에 나서겠다”며 “연구개발 분야의 투자 확대 및 다양한 신규 사업 진출도 고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순기기자 soonkkim@etnews.co.kr
SW 많이 본 뉴스
-
1
PC, 메모리 대란 한숨 돌렸다…내년 'AI B2B' 승부수
-
2
LG전자, 가전용 칩 '100만개' 돌파…반도체로 가전 영토 넓힌다
-
3
“2030년까지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170%↑…AI 성장 최대 병목”
-
4
휴머노이드 가이드라인 마련 착수…내년 시범보급 등 확산 대응
-
5
앤트로픽, 상반기 매출 1500% 급증에도 107조원 순손실
-
6
[르포] “AI가 알아서 빨래 정리”…제논 '피지컬 AI 두뇌' 개발 현장
-
7
공무원이 만든 AI 서비스, 지재권·인센티브 방안 만든다
-
8
내달 상암서 서울 첫 레벨4 자율주행 택시…라이드플럭스가 맡는다
-
9
오픈AI 회의실 도청 혐의자, 사우디 왕족 AI 프로젝트 합류 타진
-
10
김경엽 롯데이노베이트 대표 “2030년까지 모빌리티 사업 300% 신장”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