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문인식업체인 니트젠앤컴퍼니(대표 현명호)는 과감하고 공격적인 마케팅으로 올해 매출 목표 130억원을 달성, 흑자 전환의 원년으로 삼을 계획이라고 19일 밝혔다.
130억원 매출은 작년에 비해 20% 늘려잡은 목표다. 니트젠앤컴퍼니는 올해 지문인식 사업 분야에서만 약 100억원, 엔피아 및 신규 사업을 통해 30억원의 매출을 올릴 계획이다.
니트젠앤컴퍼니는 이를 위해 국내외 공공시장 중심의 영업·마케팅 전략에서 민간시장으로의 저변 확대에 나설 예정이다. 고가 시장뿐만 아니라 저가 시장을 선점할 수 있는 제품을 출시해 시장 점유율을 높여 나간다는 방침이다.
현명호 사장은 “2009년은 지문인식 분야를 주력사업으로 회사의 안정적 유동성과 투자 여력을 활용, 공격적인 마케팅에 나서겠다”며 “연구개발 분야의 투자 확대 및 다양한 신규 사업 진출도 고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순기기자 soonk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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