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국적 정보기술업체 지멘스PLM소프트웨어가 9일 3차원(D) 입체도형(geometry) 모형화(모델링) 컴포넌트 소프트웨어인 ‘파라솔리드 V21’을 선보였다.
이 제품은 여러 설계 및 해석 분야 컴퓨팅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소프트웨어회사에 유용하다는 게 지멘스PLM소프트웨어 측 설명. 기존 제품보다 ‘로컬 오퍼레이션(Local Operation)’ 기능을 향상시켜 입체도형 로컬 편집이 진행하는 동안 발생할 수 있는 복합적인 상황에 대응하도록 고안됐다.
또 곡면 생성·조작 성능을 높였으며, 컴퓨터 응용프로그램(애플리케이션) 개발자들이 제품을 생성·편집·삭제한 과정을 추적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도구(tool)도 추가됐다.
조안 허쉬 지멘스PLM소프트웨어 부사장은 “‘파라솔리드 V21’이 개인별 디자인을 직감적으로 신속하게 작업할 수 있도록 도와줘 생산성 극대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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