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윗이 골리앗을 눕힌 격이다.”-연 매출 30억달러 규모의 글로벌 기업 ABI와 바이러스 진단 시스템 성능 경쟁을 정정 당당하게 펼쳐, 연 매출 149억원에 불과한 벤처기업이 국내 보건의료기관의 공급권을 따냈다며. 박한오 바이오니아 사장
“사전에서 ‘later(나중에)’라는 단어를 빼야 한다.”-지구온난화 등으로 생물다양성이 빠른 속도로 줄어들고 있는 상황에서 과거처럼 여유를 부리며 나중에 하겠다는 것은 더 이상 성립되지 않는다며.
토머스 프리드먼 뉴욕타임스 칼럼니스트
‘도대체 친환경차의 기준이 뭔가요?’―정부는 하이브리드카를 친환경 자동차라고는 하지만 과연 어떤 엔진이 이산화탄소를 더 적게 배출하는지는 정확히 모른다며. 박용후 한국보쉬 디젤사업부 사장
오피니언 많이 본 뉴스
-
1
5년 전 업비트서 580억 암호화폐 탈취…경찰 “북한 해킹조직 소행”
-
2
LG이노텍, 고대호 전무 등 임원 6명 인사…“사업 경쟁력 강화”
-
3
'아이폰 중 가장 얇은' 아이폰17 에어, 구매 시 고려해야 할 3가지 사항은?
-
4
5대 거래소, 코인 불장 속 상장 러시
-
5
현대차, 차세대 아이오닉5에 구글맵 첫 탑재
-
6
'주사율 한계 돌파' 삼성D, 세계 첫 500Hz 패널 개발
-
7
나무가, 비전 센싱 기반 신사업 강화…“2027년 매출 6000억 이상”
-
8
美 한인갱단, '소녀상 모욕' 소말리 응징 예고...“미국 올 생각 접어”
-
9
재생에너지 키운다더니…지자체간 태양광 점용료 4배 차이
-
10
국내 SW산업 44조원으로 성장했지만…해외진출 기업은 3%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