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레일리아 통신 사업자인 텔스트라가 다운로드 시 평균 8Mbps를 지원하는 상업용 모바일 브로드 밴드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셀룰러뉴스가 보도했다.
텔스트라는 이번 서비스가 다운로드 시 최대 21Mbps, 평균 8Mbps의 데이터 전송 속도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8Mbps는 상당히 빠른 편에 속한다. 우리나라 KT의 와이브로 서비스의 경우 평균 다운로드 속도가 3Mbps다. 또 HSDPA의 다운로드 속도는 1Mbps다.
텔스트라 측은 “2년 만에 3.6Mbps의 네트워크 속도를 21Mbps까지 향상시켰다”며 “더욱 빨라진 초고속 무선 통신 서비스로 업무 생산성을 30% 이상 향상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텔스트라는 기업 고객들을 우선으로 가입자를 모집한 후 오는 4월부터는 일반 개인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확대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텔스트라는 또 연말까지 네트워크 속도를 42Mbps까지 높일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윤건일기자 benyun@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주름 거의 안 보인다?… 폴더블 아이폰 '역대급 완성도' 예고
-
2
“실적 사상최대인데 주가는 폭락”… 엔비디아 쇼크에 나스닥 1%대 급락
-
3
속보이스라엘, 이란 정조준 선제공격…테헤란서 '폭발음' 울렸다
-
4
속보이란, 카타르·쿠웨이트·UAE·바레인 미군기지 공습
-
5
속보미국 당국자 “미국, 대이란 타격 진행중”〈로이터〉
-
6
美·이스라엘 “이란 전역에 4일간 고강도 타격 지속”...중동 확전 긴장 최고조
-
7
美·이스라엘, 이란 공격… 트럼프 “중대한 전투 개시”
-
8
두바이 7성급 호텔 '부르즈 알아랍' 화재…이란 드론 파편과 충돌
-
9
트럼프, 모든 연방기관에 앤트로픽 기술 사용 중단 지시… '위험기업' 지정도
-
10
AI에 가상전쟁 맡겼더니…95%가 핵무기 버튼 눌렀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