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대우가 2일부터 친환경 모델인 라세티 프리미어 디젤 모델을 판매한다.
라세티 프리미어 디젤은 유로IV 배기가스 기준을 충족하는 가변형 터보차저 커먼레일 디젤엔진을 탑재한 친환경 모델이다.
이 차량은 2000cc급 VCDi 엔진이 장착되면서 기존 1600cc 모델에서 지적받았던 부족한 출력 문제를 개선했다. 또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까지 가속하는데 9.2초가 소요되며 최고속도는 208㎞/h로 출력 면에서 향상됐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연비는 5단 수동변속기 장착 시 리터당 19.0㎞/ℓ에 이른다.
특히, 첨단 분진 필터(DPF)와 질소산화물의 배출량을 줄여주는 배기가스 재순환 장치(EGR)를 적용해 차세대 자동차가 갖춰야 할 친환경성을 완비했다.
라세티 프리미어 디젤 승용차 가격(수동변속기 기준)은 SE모델이 1517만원, SX모델이 1632만원, CDX모델이 1713만원이다.
윤대원기자 yun1972@etnews.co.kr
모빌리티 많이 본 뉴스
-
1
현대차, AI·로봇산업협회 부회장사 합류…로봇 생태계 힘 싣는다
-
2
[신차 드라이브] 세단 주행 감성에 안락함 더했다…볼보 플래그십 전기 세단 ES90
-
3
한국GM, 부평 트레이닝 센터 첫 공개…“전동화 車 AS 인력 키우고 거점 마련”
-
4
기아, 판교서 PV5 원격운전 카셰어링 시범 서비스…2027년 상용화
-
5
아우디 Q7, 유로 NCAP '충돌 후 안전성' 100%…양산차 최초
-
6
[정구민의 테크읽기] '파리모터쇼'로 보는 중국의 공세, 유럽의 위기와 우리의 과제
-
7
둠둠, 베트남 드론 기업 CT UAV와 전략적 업무협약 체결… 현지 수질관리 시장 진출 기반 마련
-
8
BMW코리아, '더 뉴 BMW 7시리즈' 사전 예약 실시
-
9
[테크 차이나] 포르쉐, 中 시장 부진에 전동화 전략 수정…내연기관으로 돌파구 찾는다
-
10
화성 기업 다음 무대는 우주?…시, 내년 우주항공 특화산업 육성계획 수립
브랜드 뉴스룸
×











